오늘은 이게 되는지도 모르는 분들 많을 건데요? 신속하게 본론으로 들어가 보시면, 바로 첫 번째, 요즘이 쿠팡 이츠가 아예 무료 배달이라 저도 이걸로 요즘 엄청 시켜 먹는데요?
근데 이거 아시나요? 지금 쿠팡 앱 오른쪽 밑에 있는 마이이츠(My이츠)를 눌러서 와우 멤버십에 들어가시면 10% 할인으로 돌아가기 버튼이 있습니다.
보통 1~2만 원 주문하시면 무료 배달이 유리하지만, 지금처럼 회나 족발 같이 비싼 메뉴를 시킬 때는 오히려 배달비 무료보다 메뉴 가격의 10% 할인받는 게 훨씬 이득이니까 그때그때 바꿔서 쓰면 개꿀이죠?
이어서 두 번째, 이것도 많이들 모르고 있는 건데요? 지금처럼 공인 애플 매장에서는 절대 가격표에 쓰여 있는 정가 그대로 주고 사지 마세요. 왜냐하면 최저가 보장 제도라는 게 있어서 지금처럼 인터넷에서 할인하는 가격을 찾아서 직원한테 보여주기만 하면 그 가격으로 바로 깎아서 결제할 수 있습니다.
모든 애플 제품 최대 10%까지 할인 적용되니까 이거 안 하시면 나만 손해겠죠? 다음은 바로 쏘카인데요? 가끔 1박 이상 여행 갈 때 계속해서 택시 타거나 렌트하는 것보다는 이게 더 쌀 때도 있어서 많이들 이용하실 텐데요?
근데 이것도 절대 정가 주고 쓰지 마세요. 지금 쏘카 어플 오른쪽 위의 메뉴 버튼을 눌러보시면 중간에 패스포트라고 있죠? 바로 이걸 눌러 주세요. 그럼 일단 카패스라고 해서 차 빌릴 때 7만 원, 숙박 만 원 총 8만 원 할인을 즉시 받을 수 있게 되는데요?
심지어 여기 공통 혜택을 보시면, 매번 차종 제한 없이 대여 요금 50% 할인에, 주중 심야 요금 9,000원 쿠폰 등을 무제한으로 받을 수 있죠? 근데 핵심은 이 모든 혜택이 한 달이 아니라 1년에 29,900원 그러니까 월로 따지면 2,400원 밖에 안 된다는 겁니다.
이게 연간 혜택이지만 사실상 딱 한 번이라도 쏘카 쓸 일 있다면, 이것 이용하는 게 정가보다 훨씬 이득인 거죠? 실제로 차를 선택하고 결제를 할 때 보시면 여기에 패스포트 쿠폰들이 다 있는 걸 볼 수 있는데요?
자동차를 1박 이상 길게 빌린다면, 퍼센트(%) 할인이 더 높으니까 50% 할인을 받는 게 좋고요. 당일 치기로 짧게 차량을 빌린다면 여기 7만 원 할인 쿠폰을 쓰는 게 더 개꿀입니다.
아 그리고 바로 옆에 보시면 한 달에 4,000 원 꼴인 멀티 패스라고 있는데요? 이건 지금처럼 숙박권 할인 이랑, 주차권 할인이 추가되니까 여행 자주 다니는 분들은 이게 더 나을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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