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이 지금 당장 따라 할 만한 꿀팁인데요? 신속하게 본론으로 들어가 보시면, 바로 첫 번째, 요즘 유튜브 프리미엄 쓰시면 이 유튜브 뮤직까지 공짜라서 덩달아 쓰는 분들 엄청 많습니다.
근데 딱 한 가지 유튜브 뮤직 음질이 안 좋은 게 유일한 단점인데요? 막귀인 저도 가끔 좀 듣기가 심할 때가 있는데, 지금 바로 유튜브 뮤직 오른쪽 위에 프로필을 눌러주세요.
그럼 아래쪽에 설정이라고 보일 텐데요? 들어가서 보시면 데이터 절약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바로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그럼 기본 오디오 품질 자체가 지금처럼 보통으로 돼 있을 텐데요?
여길 눌러서 항상 높음으로 바꿔주면 됩니다. 이것만 해놓아도 확실히 이전보다 음질이 좋아진 걸 바로 체감할 수 있을 정도니까 당장 바꿔두는 게 좋겠죠?
아 그리고 이건 멜론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른쪽 밑에 점 3개를 눌러보시면 가장 위에 곡 음질 설정이라고 있는 거 보이시죠? 바로 여기서 더 높은 음질을 선택할 수 있으니까요.
굳이 데이터 조금 더 나온다고 계속 저음질로 듣고 있을 필요가 없죠? 세 번째는 바로 이겁니다 유튜브 영상 보다 보면 이렇게 저화질로 나올 때가 많은데요?
이럴 때마다 여기 톱니바퀴 설정에 들어가서 지금처럼 여기 화질을 높은 화질로 매번 귀찮게 바꾸는 분들 많습니다. 근데 오늘부턴 이렇게 하세요.
여기 오른쪽 이 프로필을 눌러서 설정에 들어가 줍니다. 그럼 바로 동영상 화질 환경 설정이라고 보일 텐데요? 여기서 처음에 있는 자동 권장이 아니라 높은 화질로 선택해 주면 됩니다.
그럼 이제부터 모든 영상 재생 시 자동으로 높은 화질로 시작되니까 훨씬 편하죠. 그리고 마지막 이건 좀 재밌는 건데요? 지금처럼 댓글창에 아무 글자나 써보세요.
그리고 댓글의 처음과 끝에 이렇게 마이너스 표시를 해주고 댓글을 쓰면 보시다시피 취소선이 그어지는 걸 볼 수 있고요? 이번에는 댓글 앞뒤로 언더바를 입력해 보세요?
그럼 내가 쓴 댓글이 기울어져 있는 걸 볼 수 있죠? 혹시 어디선가 굵게 쓰여있는 댓글을 본 적이 있으시다고요? 네 맞습니다 실제로 유튜브 고객센터에서 이렇게 댓글 앞뒤로 별표를 달면 붉게 표시된다고 하죠.
근데 이건 선택받은 사람만 된다던데 혹시 내가 되는지 한번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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