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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대로 쓰는 케이블 타이 및 유용한 일상생활 팩트 꿀팁

by 복베익초풍미 2024.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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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으로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오늘은 유용한 일상생활 꿀팁인데요? 우리가 평소에 자주 겪는 곤란한 상황들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꿀팁들입니다. 신속하게 본론으로 들어가 보시면, 첫 번째는 이겁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케이블 타이인데요? 문제는 얘 끼워서 넣을 땐 아주 쉬운데 풀 때는 내 힘으로 절대 안 돼서 매우 난감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칼이나 가위로 자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제부턴 이렇게 하세요. 케이블 타이의 나온 부분을 최대한 뒤로 젖히고 이 부분을 뾰족한 걸로 눌러줍니다.

 

 

 

 

 

그냥 이렇게 손톱으로 눌러도 되니까. 그냥 이 상태로 케이블 타이를 빼 주기만 하면 되죠? 두 번째는 스테이플러에 숨은 기능인데요? 보통 이렇게 그냥 찍어서 썼습니다.

 

 

 

 

 

문제는 다시 뺄 때 이렇게 접힌 심 양쪽을 억지로 꺾어 펴야 돼서 손가락 끝 손톱이 오히려 아프다는 건데요? 스테이플러 아래쪽을 보면 이런 게 있는데요?

 

 

 

 

 

이곳을 살짝 눌러서 돌려주면 찍히는 스테이플러의 철심 모양을 바꿀 수가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찍으면 고정력은 조금 덜 하지 만, 지금 보시는 것처럼 박힌 철심을 밀어서 쉽게 뺄 수 있게 되죠?

 

 

 

 

 

 

 

다음은 먹는 건데요? 보통 식빵 몇 조각 먹고 남았을 때 이런 거나, 빵 끈 같은 걸로 묶었잖아요? 근데 이게 너무 조그맣다 보니 없어질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땐 이렇게 하세요. 계속 식빵 봉지를 길게 돌려서 공기가 안 통하게 한 다음에 식빵봉지 끝부분만 넓게 펴서 봉지 밑부분으로 넣는 거죠. 이렇게 하면 끈 같은 것이 필요 없이 먹다 남은 식빵을 보송보송하게 쉽게 정리가 가능합니다.

 

 

 

 

 

 

네 번째는 진짜 아는 사람들만 아는 건데요? 이런 맥도널드 햄버거 손에 소스 같은 것 안 묻히고 먹는 법입니다. 인터넷에서 보면 뭐, 종이를 어떻게 접고, 접어서 하면 된다는데요?

 

 

 

 

 

그냥 이렇게 하세요. 이 감자튀김 컵에 햄버거를 그냥 넣는 겁니다. 이렇게 사이즈가 딱 맞아서 손에 묻히지 않고 아주 깔끔하게 먹을 수 있죠?

 

 

 

 

 

 

아 감자튀김은 그냥 방금 햄버거가 있었던 종이에 담아 주면 됩니다. 자 마지막 꿀팁은 이런 스팸 한 번에 빼는 방법인데요? 이것도 인터넷에서 보면 뭐 물을 뜨겁게  물을 끓여서 녹이거나, 아니면 안쪽에 그냥 부어서 기다리라고 하는데요?

 

 

 

 

 

 

그럴 시간이 어디 있습니까? 그냥 스팸 뚜껑을 딴 다음에 스팸 깡통의 양쪽 모서리를 이렇게 세게 몇 번 눌러주세요? 그러고 나서 스팸을 엎고 뒤집은 깡통을 손으로 톡톡 쳐주면 이렇게 쏙 나오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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