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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모르는 자동차의 숨겨진 꿀기능 꿀팁

by 복베익초풍미 2024.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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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많은 분들이 모르고 있는 자동차 기능인데요? 신속하게 본론으로 들어가 보시면, 첫 번째는 자동차 시동 버튼의 비밀입니다. 가끔 자동차 안에서 쉬고 싶을 때 운전석은 이 핸들 때문에 불편해서 지금처럼 조수석에서 쉬는 분들 많은데요?

 

 

 

 

문제는 무더운 날씨에 자동차의 에어컨 켜는 걸 깜빡해서 다시 자동차 조수석에서 내려서 자동차 시동을 걸려고 운전석으로 가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브레이크 페달도 동시에 같이 밟아줘야 자동차의 시동이 걸린다고 알고 있거든요? 근데 아닙니다. 브레이크 안 밟아도 자동차 시동을 걸 수 있어요.

 

 

 

 

자 지금처럼 버튼을 한 번만 누르시면 이렇게 노란 불이 들어오고, 자동차에 전원만 공급됩니다. 근데 이 상태에서 다시 버튼을 10초 정도만 꾹 누르고 있으시면 보시다시피 정상적으로 자동차의 시동이 걸리게 됩니다.

 

 

 

 

이제 조수석에서 억지로 운전석으로 넘어가거나 손으로 길게 뻗어서 브레이크 페달 밟는 분들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는, 자동차의 숨겨진 냉장고 기능인데요?

 

 

 

특히 덥고 후덥찌근한 무더운 여름철에 꽤 유용한 건데요? 이런 기능이 있는지도 몰라서 사용을 못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 어디냐면 요?

 

 

 

바로 여기 자동차의 조수석에 위치한 이 글로브 박스가 냉장고가 됩니다. 보통은 자동차 글로브 박스 안에는 잡다한 물건들이 많아서 안쪽을 자세히 안 보시는 데요?

 

 

 

이렇게 글로브 박스 내부를 다 치우고 보시면 이런 구멍이 있는 자동차들이 있습니다. 이게 옵션인 자동차도 있고 중고차를 샀다면 이러한 글로브 박스 쿨링 기능을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인데요?

 

 

 

정식 명칭은 글로브 박스 쿨링 기능입니다. 자 이 부분을 회전하여 돌려서 열어 주시면 에어컨의 차가운 바람이나, 히터의 뜨거운 열이 이 작은 글로브 박스에 들어오는데요?

 

 

 

자동차 내부가 막 엄청나게 차가워지거나 뜨거워지는 그러진 않지만 이렇게 음료 정도는 시원하게 혹은 따뜻한 상태로 보관할 수 있죠?

 

 

 

자 얘기가 나온 김에, 자동차의 트렁크 내부에도 에어컨 작동 하는 법을 빠르게 알아보시면,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엄청 간단합니다.

 

 

그냥 자동차의 이 외기 순환 버튼만 눌러주시면, 세단의 경우 자동차 트렁크에도 에어컨 바람이 자동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보통 이렇게 트렁크의 윗부분에서 나오게 되는데요?

 

 

 

 

요즘같이 무더운 여름철에 상하기 쉬운 음식을 자동차의 트렁크에 넣어 뒀다면 꼭 알아두면 좋겠죠? 마지막으로 트렁크 오픈한 김에 숨겨진 비밀 기능을 하나 더 알아볼까요?

 

 

아주 가끔 있는 일이지만 자동차에 기름 넣는 주유구가 갑자기 고장 나서 안 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땐 트렁크를 열어서 주유구가 있는 쪽을 보시면 이렇게 이런 모양이 그려져 있는데요?

 

 

 

이것을 뜯어보시면 수동으로 직접 주유구를 열 수 있는 레버가 있습니다. 이걸 손으로 당기면 쉽게 주유구가 열리게 되는데 저는 아직까지 써본 기회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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