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가장 많이 본 건강뉴스 랭킹 5(Top 5 Most Viewed Health News Rankings), 2023년 8월 5일 토요일

by 복베익초풍미 2023. 8. 10.
728x90

2023년 8월 5일 토요일 오후 6시 ~ 7시까지 총 누적수를 집계한 가장 많이 본 건강뉴스 랭킹 5(Top 5 Most Viewed Health News Rankings)입니다. 본 랭킹 집계방식은 PC와 모바일에서 이용자의 관심을 끌었던 기사를 랭킹 결과로 제공하오니, 본 블로그 독자님들의 건강가이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누적-집계-가장-많이-본-건강뉴스(Cumulative Aggregation Most Viewed Health News Ranking 5), 2023년-8월-5일-토요일-썸네일

1. 나이 들수록 아침잠 없어진다는 말... 사실일까?

       viewer 8,190
"나이 들면 아침잠이 없어진다"는 말을 한 번쯤을 들어봤을 것이다.

 

 

실제 노인들은 아침에 잠이 일찍 깨 이른 새벽부터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 나이 들수록 아침잠이 없어진다는 말은 사실일까? 이유는 뭘까?

 

 

◇뇌 노화가 원인

 

나이가 들수록 아침잠이 없어지는 주요 원인은 뇌의 노화다. 뇌의 시상하부가 수면과 각성을 담당하는데, 이 부위가 노화되면서 생체리듬 조절능력이 떨어진다...


나이-들수록-아침잠-없어진다는-말...사실일까?-더보기
 

2. 더우니까 맨발에 슬리퍼? ‘이런 사람’은 양말 꼭 신어야

          viewer 7,908
여름엔 맨발에 슬리퍼를 신고 다니는 사람이 많다.

  
 
 
  
 
편하긴 하지만, 당뇨병 환자에겐 좋지 않은 선택이다. 당뇨병 환자는 여름에도 발을 보호하기 위한 양말을 신고 다니는 게 좋다. 
상처가 나면 잘 아물지 않는 당뇨병 특성상, 발에 상처가 생기기라도 하면 궤양으로 발전할 수 있어서다.


 

 

당뇨병 환자는 여름에 특히 발을 신경 써서 관리해야 한다. 상처가 아물지 않고 악화하는 현상이 여름에 특히 심해지기 때문이다...
더우니까-맨발에-슬리퍼?-‘이런-사람’은-양말-꼭-신어야-더보기

3. 체중·혈당·콜레스테롤 다 낮추는 ‘이 식단’

        viewer 6,637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은 사람은 6개월간 채식하면 콜레스테롤, 혈당, 체중 수치를 모두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시드니대 연구팀은 채식이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 혈당, 체중 변화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는 연구를 진행했다.

 

 

 

총 1878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29건의 연구 데이터를 메타 분석한 것이다. 메타분석이란 특정 연구주제에 대한 여러 연구결과를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 개별 연구결과를 수집한 뒤 통계적으로 재분석하는 연구다...

 

체중·혈당·콜레스테롤-다-낮추는-‘이-식단’-더보기

 4. 생리 중 운동하면… '이런 효과' 볼 수 있다

        viewer 4,299
가임기 여성은 대부분 한 달에 한 번 생리를 한다. 생리 기간에는 심리적, 신체적 컨디션이 떨어지는 탓에 운동을 해도 될지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생리 중 운동, 과연 해도 좋을까?

  

 

생리 중 운동은 불안과 우울 등 부정적인 감정 변화와 통증을 줄여준다. 운동을 하면 엔도르핀이라는 호르몬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엔도르핀은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통증이나 불안 등을 줄여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진통 효과를 낼 수도 있다. 특히 생리량이 많은 첫째 날과 둘째 날에는 운동이 불쾌감만 유발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날도 적당한 운동이 오히려 기분이 안정되게 돕는다...

 

생리-중-운동하면…-'이런-효과'-볼-수-있다-더보기

5. 주말 늦잠 자면… 몸에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viewer 3,145
주말에 늦잠을 자는 습관이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2일(현지시간) 뉴욕 포스트 등 외신은 킹스칼리지런던(King’s College London) 등 연구팀이 사회적 시차증과 건강의 연관성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사회적 시차증은 불규칙적인 수면 시간으로 인해 신체의 활동일 주기가 망가지는 것을 의미한다. 활동일 주기는 하루 24시간 주기로 신체의 변화가 규칙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을 말하며, 이 변화에 문제가 생기면 기분 장애나 수면 장애를 겪을 수 있다...
 
주말-늦잠-자면…-몸에-일어나는-'놀라운-변화'-더보기
 
 
 

 
* 본 랭킹은 네이버 콘텐츠 제휴 언론사의 전체 기사를 기반으로 하지 않고, 각 언론사별로 집계됩니다. 공정한 집계를 위해 랭킹뉴스 목록에서 읽은 기사의 조회수는 집계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단, 모바일과 PC랭킹 반영 시간은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상기 가장 많이 본 건강뉴스 랭킹 5(The Most Viewed Health News Ranking  5)의 자료는 헬스조선 TV(구독 4,989), 헬스조선공식포스트(팔로워 7.5만+), 헬스조선 Health Chosun(구독 18.7만+) 3개 채널 +26.7만 명이 함께한 집계 자료입니다.